인클라인 벤치 추천 및 비교 TOP 5종 (이고웰, 코멧, 더스크랙, 이고진, 비스케일)

2025-08-10 ㆍ by 살림정보통

1위

코멧 스포츠 각도조절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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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고진 인디클라인벤치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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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더스크랙 인클라인 벤치 290

1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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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웰 인디클라인 인디벤치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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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케일 반석스포츠 원터치 인클라인벤치 헤드업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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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판매처의 상품 정보와 구매자 후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혹시 집에서 운동을 위해 인클라인 벤치를 찾으시나요?

그런데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비교하기 귀찮으신가요? 제가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다음 3가지 기준을 잡았습니다.

1) 가성비

가격만이 아니라 가격 대비 기능 조합을 봅니다. 예를 들어 코멧(66,970원)은 최대하중 190kg + 등받이 7단 + 접이 부피 860×270mm로 같은 가격대에서 찾기 어려운 구성을 갖췄습니다. 반대로 더스크랙(118,500원)은 가장 비싸지만 10단(0~90°) + 22kg 무게 + 5중 지지 프레임으로 안정성과 세팅 정밀도가 높습니다. 즉, 예산 안에서 각도 단계/특화기능/수납성까지 함께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2) 안정감/지지력

안전은 숫자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최대하중(코멧 190kg), 제품 무게(더스크랙 22kg, 이고진 7.8kg), 지지 구조(더스크랙 5중 프레임, 코멧 삼각 프레임) 같은 지표가 흔들림과 내구성을 가늠하게 합니다. 무게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지만, 바닥 밀림과 흔들림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고중량 중심 사용자는 이 항목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3) 각도/범위

단계 수와 범위가 자극의 다양성을 좌우합니다. 더스크랙 10단(0~90°)은 세밀 조절에 유리하고, 이고진 –14°~68°(7단)은 디클라인까지 가능해 복근·하부 가슴 운동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단순 인클라인만 필요한 분과 디클라인까지 쓰는 분은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각 기준으로 점수를 매겼습니다. 특징도 디테일하게 비교했으니 구매에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하는 평가기준으로 정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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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 스포츠 각도조절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가성비

92/100

66,970원(최저가)인데 190kg 하중과 7단 등받이·3단 발걸이를 제공. 더스크랙 290(118,500원) 대비 51,530원 저렴하면서 핵심 기능은 충실. 비스케일(71,450원)보다 저렴하고 단계 수는 더 많음.

각도/범위

86/100

등받이 7단 + 발걸이 3단으로 세팅 다양. 하지만 이고진(–14° 포함, 7단)처럼 디클라인 각도 수치는 없음. 더스크랙(10단 0~90°) 대비 세밀함은 한 단계 아래.

휴대/보관

90/100

무게 9.52kg로 가벼운 축(이고진 7.8kg 다음). 접었을 때 860×270mm로 부피가 매우 작음. 바퀴는 없지만 수납 효율은 5종 상위권.

안정감/지지력

90/100

최대하중 190kg 명시는 5종 중 유일한 수치 근거. 삼각 프레임+수평조절 커버로 지면 적응력 확보. 무게 9.52kg은 더스크랙(22kg)보단 가볍지만, 하중 수치로 신뢰성 높음.

제품 정보

추천 대상: 플랫/인클라인 위주로 안전하게 입문하려는 분
최대 하중 190kg 명시, 가격도 5종 중 가장 저렴해요.

코멧은 다섯 제품 중 허용하중 수치가 유일하게 명확(190kg)합니다. 더스크랙처럼 프레임이 두텁진 않지만, 삼각 프레임 + 수평조절 커버로 흔들림을 최소화하도록 구성됐고 등받이 7단 / 발걸이 3단 조절로 세팅이 쉽습니다.

무게 9.52kg로 가벼운 편(이고진 7.8kg < 코멧 9.52kg < 비스케일 10kg < 더스크랙 22kg)이라 이동·수납이 편하고, 접었을 때 860×270mm라 부피가 가장 작아요. 반면 디클라인 자세는 이고진(–14°)처럼 깊게 내려가진 않고, 암컬·로만체어 같은 확장 기능은 없습니다.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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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진 인디클라인벤치

가성비

84/100

78,800원으로 중간가. 디클라인 –14° 지원과 7단은 동가 대비 이점(코멧은 디클라인 수치 없음). 더스크랙(118,500원)보다 저렴하지만 쿠션 두께는 40mm로 이고웰·비스케일(50mm)보다 얇음.

각도/범위

91/100

–14° 디클라인부터 68°까지 7단. 복근·가슴 상부까지 포괄해 범위가 넓음. 세밀 단계는 더스크랙(10단)보다 적지만, 디클라인 유일 경쟁은 이고웰뿐.

휴대/보관

94/100

무게 7.8kg로 최경량 → 이동·이사 편리. 접었을 때 약 850×255mm로 얇게 수납. 바퀴는 없지만 전체 휴대성은 5종 최고.

안정감/지지력

74/100

무게 7.8kg(5종 최경량)이라 이동은 좋지만 고정시 묵직함은 약함. 하중 수치 미표기라 코멧(190kg)·더스크랙(22kg 무게) 대비 근거가 적음. 쿠션 40mm로 두께도 보통.

제품 정보

추천 대상: 디클라인까지(–14°) 필요한 홈트 입문~중급자
가볍고(7.8kg) 접이식이라 수납·이동이 쉬운 구성이에요.

5종 중 각도 범위가 가장 넓은 축에 속합니다. –14°~68° / 7단이라 플랫·인클라인은 물론 디클라인 복근 운동까지 가능합니다. 무게는 7.8kg으로 가장 가벼워(확인된 4종 기준) 이동성이 최고지만, 쿠션 두께 40mm는 이고웰/비스케일(각 50mm)보다 얇아 장시간 벤치프레스 시 엉덩이·등 체감은 상대적으로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발목 고정 롤러와 밴드 고리가 있어 초보자도 자세 고정이 쉽고, 접었을 때 850×255mm 수준으로 수납성이 좋습니다. 고중량 안정감이 우선이면 더스크랙(22kg)이나 하중 수치가 명확한 코멧(190kg)이 더 맞습니다.

상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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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랙 인클라인 벤치 290

가성비

76/100

118,500원(최고가). 안정·내구 옵션은 풍부하지만 가격 대비 부가기능(디클라인, 암컬)은 없음. 코멧(66,970원)과의 가격 차 51,530원.

각도/범위

93/100

0~90° 10단으로 세밀 조절 폭이 최대. 비스케일 3단, 코멧 7단보다 촘촘. 단, 디클라인은 없어 이고진(–14°)보다 하부 코어 활용은 제한.

휴대/보관

76/100

22kg로 가장 무거워 들기엔 부담. 다만 바퀴+손잡이, 세워 보관 가능해 고정 배치에는 편의성 있음. 순수 휴대성은 이고진(7.8kg)·코멧(9.52kg)보다 낮음.

안정감/지지력

94/100

무게 22kg로 5종 최중량 → 흔들림 억제 유리. 5중 메인 지지 프레임 및 그립형 시트로 미끄러짐 감소. 코멧은 190kg 하중 표기 장점이 있으나, 실제 체감 안정은 더스크랙이 우위.

제품 정보

추천 대상: 고중량 중심의 중·상급자
무게 22kg의 묵직함과 10단(0~90°) 각도 조절, 5중 지지 프레임으로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이쪽입니다.

확인된 4종 무게 중 가장 무거운 22kg(이고진 7.8kg, 코멧 9.52kg, 비스케일 10kg)이라 바닥 밀림과 흔들림 억제가 좋습니다. 각도는 10단(0~90°)로 가장 세밀합니다(이고진 7단 –14°~68°, 코멧 7단, 비스케일 3단). 이동 손잡이와 바퀴가 있어 무거워도 옮기기 어렵지 않고, 세워 보관이 가능해 점유 면적을 줄일 수 있어요.

단, 디클라인 각도는 미지원이라 복부 운동 비중이 높다면 이고진(–14°)이 더 맞습니다. 가격은 5종 중 최고가이지만, 안정성·내구성 우선 사용자에겐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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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웰 인디클라인 인디벤치

가성비

88/100

79,000원으로 중가지만 6-in-1 수준의 기능 폭. 암컬 패드 7단은 5종 중 유일. 더스크랙보다 39,500원 저렴하면서 활용 범위는 더 넓음.

각도/범위

82/100

플랫·인클라인·디클라인 모두 가능. 암컬·로만체어·싯업보드 추가로 활용도가 큼. 단계 수와 각도(°) 수치는 미기재라 세밀성은 이고진·더스크랙보다 불명확.

휴대/보관

82/100

접어서 보관 가능한 이동식. 정확한 무게/접었을 때 크기는 미기재. 수치가 있는 이고진(약 850×255mm)·코멧(860×270mm) 대비 근거가 적음.

안정감/지지력

78/100

쿠션 50mm, 스틸 프레임 등 구성은 양호. 그러나 제품무게/최대하중 수치가 없음. 수치 근거가 있는 코멧(190kg)·더스크랙(22kg) 대비 한 단계 낮게 평가.

제품 정보

추천 대상: 집에서 벤치 하나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분
인클라인/디클라인+암컬+로만체어+싯업보드까지 기능 폭이 가장 넓어요.

다섯 제품 중 유일하게 암컬 패드(7단 높이)가 있어 상완 이두 보조운동까지 세팅이 됩니다. 각도 단계 수 표기는 없지만 인클라인·디클라인·플랫 3축을 모두 소화하는 모델은 이고웰과 이고진뿐이며, 이고웰은 여기에 로만체어·싯업보드 활용까지 확장돼 범용성이 큽니다.

쿠션은 두께 50mm로 이고진(40mm)보다 두툼하고, 비스케일(50mm)과 동일한 레벨입니다. 사이즈는 길이 130cm / 바닥폭 41cm / 등판 높이 67cm / 전체 높이 40~102cm로, 코멧(길이 137.5cm)보다 약간 짧아 거실 수납이 좀 더 수월해요.

반면 무게·허용하중 수치는 별도 표기가 없어(정보 없음) 고중량 중심 사용자라면 더스크랙(무게 22kg)이나 코멧(하중 190kg 명시) 쪽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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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케일 반석스포츠 원터치 인클라인벤치 헤드업

가성비

80/100

71,450원으로 저렴한 편. 헤드 패드(유일)·쿠션 50mm 제공은 장점. 하지만 단계 수 3단으로 조절성은 코멧(7단)·더스크랙(10단) 대비 단순.

각도/범위

74/100

인클라인 3단 + 플랫만 지원. 더스크랙 10단(0~90°), 이고진 7단(–14°~68°) 대비 세밀성/범위 모두 좁음. 디클라인 없음.

휴대/보관

86/100

무게 10kg로 이동 수월. 원터치 레버로 접고 펴기 빠름. 접이 부피 수치 미기재라 코멧(860×270mm)만큼의 근거는 없음.

안정감/지지력

82/100

무게 10kg으로 가벼운 축이지만 이고진(7.8kg)보단 묵직. 하중 수치는 미표기. 안정 근거는 더스크랙(22kg)·코멧(190kg)보다 약해 중상 수준 부여.

제품 정보

추천 대상: 목 지지·착좌 편안함을 중시하는 사용자
헤드 패드 높이 조절과 패드 50mm가 강점입니다.

다섯 제품 중 헤드 패드가 있는 유일한 모델이라 숄더프레스·인클라인 덤벨프레스에서 목 지지가 편합니다. 각도는 인클라인 3단+플랫으로 단계 수가 가장 단순해(더스크랙 10단, 이고진 7단, 코멧 7단) 세밀 세팅은 아쉬우나, 원터치 접이 레버로 접고 펴기가 매우 빠릅니다.

무게 10kg으로 이동이 부담 없고, 쿠션 50mm는 이고웰과 같은 두께라 장시간 운동에도 배김이 덜해요. 디클라인·암컬·로만체어 같은 확장 기능은 없고, 허용하중 수치 미표기라 아주 무거운 중량 위주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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