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10,900원으로 3번째입니다. 하지만 기능이 더 뛰어난 아이엠듀(9,900원)보다 오히려 1,000원 비쌉니다. 특별한 기능 없이 가격 경쟁력도 애매해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애니버(4kg)나 아이엠듀(3.2kg)와 달리 구체적인 자력 스펙이 없습니다. 금속 재질이라 플라스틱인 구스페리보다는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수치가 없어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습니다.

마그네틱 스티커를 포함해 구스페리보다는 범용성이 높습니다. 금속 소재로 내구성이 좋으며, 5가지의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하는 점은 장점입니다. 이는 4개 제품 중 가장 많은 색상입니다.

360도 회전과 2단 접이식 거치 기능을 갖췄지만, 이는 링 타입 그립톡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입니다. 아이엠듀의 '양면자석'이나 애니버의 '110도 각도 조절' 같은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