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당 약 102.5원으로, 퓨어 인디안 푸드(약 54.4원)의 두 배에 가까운 가격입니다. 3개 제품 중 가격 경쟁력이 가장 낮아,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유기농 인증을 넘어 '잔류 농약 검사'까지 마쳤다는 점은 다른 두 제품이 갖지 못한 가장 큰 강점입니다.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가장 확실하게 해소해 주는 부분으로, 최고점을 부여했습니다.

212g은 세 제품 중 가장 적은 용량으로, 기버터를 처음 시도해보거나 사용 빈도가 낮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넉넉하게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며, 기 이지(500g) 용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유기농 버터 99.6%에 유기농 버터 오일 0.4%가 포함되어, 100% 단일 성분인 다른 두 제품에 비해 성분 순수성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