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 외에도 이유식과 죽 모드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혼자 사는 어른뿐 아니라 유아식 준비가 필요한 가정에도 괜찮은 선택지가 됩니다. 10시간까지 예약이 가능한 기능은 특히 출근 전에 설정해두고 저녁에 바로 밥을 먹기 원하는 경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구조적으로는 분리형 알루미늄 커버와 코드를 갖추고 있어 세척과 보관이 모두 간편합니다. 특히 물 수위선이 백미와 이유식 기준으로 따로 표시돼 있어 밥솥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물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취사 중 남은 시간 표시가 30분 전부터만 가능한 점이나, 다양한 쌀 모드는 없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상품평
디자인
아주만족해요
85%
보통이에요
9%
별로예요
6%
성능
기대 이상 뛰어나요
59%
보통이에요
28%
기대에 못 미쳐요
13%
밥맛
맛있게 지어져요
70%
평범해요
30%
객관적이고 투명한 제품 선정!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