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자체는 높지만 고형분 16%의 고농축 제품으로 환산 시 다른 제품 대비 실제 유효성분 대비 효율은 우수함. 비타할로, 삼육 제품 대비 성분 순도가 훨씬 높음.

발효·숙성 과정을 거친 진액이지만 흑마늘 고유의 향이 강할 수 있음. 비타할로처럼 단맛이 강조된 제품보다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음.

국산 남해산 1등급 통마늘 100% 사용, 고형분 16%, 저온추출·2단계 발효 등 모든 주원료 요소에서 최고 수준. 나머지 제품 중 고형분이 10% 이상인 제품은 없음.

부가 성분이 전혀 없고 흑마늘만 사용. 혼합형인 천호엔케어나 삼육보다 다양한 건강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