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g에 9,000원으로 g당 가격이 다소 높음. 풍미와 원재료를 감안하면 납득은 가능하나 절대적인 가성비는 낮은 편.

100% 국산 정제소금을 고온에서 구워 만든 점에서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가장 우수한 품질.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타임 등 전통 허브 구성 비중이 고르고 명확함. 푸른빈과 유사하지만 후추비중이 낮아 깔끔함이 더 돋보임.

용기는 일반적인 중간 크기이며, 별도 스틱 포장은 아님. 휴대성에서는 대현 제품에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