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할라피뇨 피클에서 느껴지던 인공적인 단맛이 꺼려졌던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꽤 반가울 수 있습니다. 알룰로오스와 에리스리톨을 단맛 성분으로 사용하여 혈당 부담을 줄이면서도 피클 특유의 상큼함은 살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입안에 달라붙는 시럽 맛이 없어서 샐러드, 육류, 밀가루 음식과도 훨씬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4,840원
4,510원
9,380원
16,57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