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니 유기농 파슬리는 독일·오스트리아권에서 전통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코타니 브랜드의 제품으로, 140년 넘게 향신료를 연구해온 업체답게 품질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9g이라는 소량이지만, 평소 파슬리를 자주 쓰지 않거나 조금씩 쓰는 가정에서는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끝까지 사용하기에 오히려 알맞은 양입니다. 오스트리아 유기농 BIO 인증, IFS 고등급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확실히 안정감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