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워터리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30시간 이상 보습과 광채를 유지하는 테스트 결과를 보였습니다. 수분감을 주는 에센스가 포함되어 있어 건조한 피부에도 적합하며,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제형입니다.

특히 “뻑뻑하지 않다”,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았고, 이는 밀림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리뷰 일부에서는 커버력이 부족하다는 점과 지성 피부에는 유분이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비건 인증 제품 중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스웨트프루프, 이지워셔블, 비건 인증 등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차별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