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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에프 4K HDMI 캡쳐보드 USB 케이블 타입



가성비

83/100

13,760원으로 최저가입니다. 패스스루·오디오 단자는 없지만 4K 입력 수용·FHD60 캡처 기준에서는 가격 이점이 큽니다.

휴대성

90/100

51×25×8mm, 15.4g으로 매우 가볍습니다. 코시 15.3g과 유사하지만 케이블 일체형(길이 114mm)이라 포트 간섭이 적은 편입니다.

지연·부하 관리

60/100

USB 2.0 명시로 대역폭이 제한적입니다.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정보가 없어 GC311(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과 넥스트유(USB 3.0) 대비 낮게 평가했습니다.

영상 스펙·확장성

60/100

4K@60 입력 수용·1080p@60 캡처는 가능하지만 패스스루가 없습니다. 넥스트유는 4K@30 패스스루를 갖고, GC311은 1080p60 패스스루를 갖습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최저가로 간편 FHD60 캡처가 필요한 사용자. 
이유: 13,760원으로 네 제품 중 가장 저렴하고, 15.4g 초경량입니다.

 

엠비에프는 4K@60 입력, 1080p@60 캡처, USB 2.0 명시, 패스스루 없음(HDMI 단자 1개) 구성이며 스펙이 코시와 매우 유사합니다. 차이는 몇 가지 디테일입니다. 케이블 일체형(케이블 길이 114mm)이라 포트 간섭이 적고, HDMI 권장 길이 10m처럼 배선 한계가 구체적으로 안내돼 있어 설치 범위 가늠이 쉽습니다. 

 

반면 넥스트유 대비 4K 패스스루·오디오 입출력 부재, GC311 대비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명시 없음이 한계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 최우선 + 휴대성”이라면 엠비에프가 가장 간단합니다. 다만 콘솔 실플레이용 패스스루나 마이크 직결이 필요하면 넥스트유, 낮은 지연/PC부하가 우선이면 GC311이 더 맞습니다.

상품평 인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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