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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FHD 캡쳐보드, CB3518



가성비

78/100

가격 16,900원으로 저렴합니다. 다만 13,760원인 엠비에프와 기능이 유사하고 패스스루·오디오 단자가 없어 넥스트유 대비 기능 가격 비는 낮습니다.

휴대성

95/100

51×21×10mm, 15.3g으로 가장 가볍고 작습니다. 엠비에프 15.4g보다 미세하게 더 가볍고, 넥스트유(44.6g)·GC311(74.5g)보다 확실히 휴대성이 좋습니다.

지연·부하 관리

70/100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명시는 없습니다. USB 버전 정보가 없어(2.0/3.0 불명) 예측 가능성이 낮아 중간 점수로 평가했습니다. USB 2.0 명시인 엠비에프보다는 약간 유리합니다.

영상 스펙·확장성

70/100

4K@60 입력을 받지만 캡처는 FHD 1080p까지이며 패스스루 포트가 없습니다. 4K@30 패스스루가 되는 넥스트유와, 패스스루 없는 엠비에프 중에서는 색심도 8/10/12bit 명시로 한 수 위입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저예산으로 가볍게 시작하려는 입문자, 서브 장비가 필요한 분. 
이유: 16,900원, 15.3g, 51×21×10mm의 초경량 동글형이라 휴대·설치가 쉽습니다.

 

코시는 최대 4K@60 입력 지원이지만 실제 캡처는 FHD 1080p(최대)입니다. 패스스루 포트가 없고(HDMI 단자 1개) 오디오는 L-PCM/HDMI 입력 경로만 명시돼 있어, 넥스트유처럼 외부 마이크를 본체에 직접 꽂는 구성은 어렵습니다. 

 

또한 스펙 시트에 USB 2.0/3.0 명시가 없음(정보 부재)으로, 대역폭/전력은 보수적으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가격은 넥스트유보다 더 저렴하지만, 4K 패스스루, 오디오 입·출력 단자, 하드웨어 인코딩 같은 편의는 없습니다. 콘솔 실플레이와 방송을 동시에 하려면 HDMI 분배기 등 별도 구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가볍게 FHD 스트리밍”입니다. 복잡한 오디오·패스스루 세팅이 필요 없고, 이동이 잦은 촬영/강의 보조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상품평 인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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