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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사진 후기

넥스트유 고해상도 HDMI 캡쳐보드 NEXT HD60CAP-4K



가성비

92/100

28,400원에 4K 패스스루(30Hz)와 1080p60 캡처, 오디오 입출력까지 포함됩니다. 기능 대비 가격이 네 제품 중 가장 좋습니다.

휴대성

70/100

94×54×12mm, 44.6g으로 중간 수준입니다. 15g대(코시·엠비에프)보다는 무겁지만 GC311(74.5g)보다는 가볍습니다.

지연·부하 관리

82/100

USB 3.0으로 대역폭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인코딩이나 ‘초저지연’ 명시는 없어 GC311보다는 한 단계 낮습니다. 동글형 두 제품보다는 신뢰성이 좋습니다(USB 3.0 vs USB 2.0/불명).

영상 스펙·확장성

95/100

4개 중 유일하게 4K@30 패스스루와 1080p60 캡처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AUX 스피커·MIC 입력도 제공되어 동글형(코시·엠비에프) 대비 오디오 확장성이 큽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4K TV/모니터로 보면서 FHD로 동시에 녹화·송출하려는 1인 크리에이터. 
이유: 4K@30 입력·패스스루 + 1080p60 캡처 조합, 게다가 가격이 부담 낮습니다.

 

넥스트유는 HDMI IN/OUT을 갖춘 4만 원 미만(정가 28,400원) 제품으로, 네 제품 중 유일하게 4K 패스스루(3840×2160@30Hz)를 지원합니다. 

 

실사용에서 4K 화면으로 플레이를 유지하면서 FHD 60fps로 송출하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또한 USB 3.0이라 대역폭 여유가 있고, AUX 스피커 출력·MIC 입력으로 외부 오디오를 직결할 수 있는 점이 동글형(코시·엠비에프) 대비 확실한 차별점입니다. 

 

다만 인코딩은 소프트웨어 방식이라 GC311처럼 CPU 부하를 줄여주진 않고, 4K 60Hz 패스스루는 불가(입·출력 모두 30Hz)라는 점은 체크가 필요합니다. 무게 44.6g으로 휴대성도 적당합니다.

 

정리하면, “4K 화면 시청 + FHD60 녹화”가 필요하고 오디오 입출력까지 한 박스로 처리하고 싶다면 이 모델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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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투명한 제품 선정!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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