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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미디어 라이브 게이머 미니 외장형 캡처보드 GC311



가성비

58/100

가격 104,490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28,400원(넥스트유) 대비 약 3.7배인데 4K 패스스루가 없어서 가격 메리트는 낮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가치는 분명합니다.

휴대성

60/100

100×57×18.8mm, 74.5g으로 가장 큽니다. 코시 15.3g·엠비에프 15.4g·넥스트유 44.6g 대비 휴대성은 떨어집니다.

지연·부하 관리

95/100

하드웨어 H.264+AAC 인코딩과 ‘초저지연’ 명시로 PC 부하와 딜레이가 가장 적습니다. USB 2.0임에도, 소프트웨어 인코딩(넥스트유·동글형) 대비 장시간 방송 안정성이 좋습니다.

영상 스펙·확장성

85/100

1080p60 패스스루·녹화 지원으로 실사용이 깔끔합니다. 그러나 넥스트유가 4K@30 패스스루+1080p60 녹화를 제공하는 점과 달리 4K 지원이 없습니다. 코시·엠비에프보다 패스스루가 있다는 점은 우위입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지연과 안정성이 중요한 콘솔·PC 스트리머분들. 
이유: 하드웨어 H.264 인코딩과 초저지연, 전용 소프트(RECentral)로 PC 부하·지연 걱정이 적습니다.
 

GC311은 1080p60 패스스루/녹화까지 깔끔하게 커버합니다. 네 제품 중 유일하게 하드웨어 인코딩(H.264+AAC)을 지원해 OBS만 쓰는 동글형(코시·엠비에프)이나 소프트웨어 인코딩 기반인 넥스트유보다 CPU 점유가 낮습니다. 

 

또한 초저지연 모니터링이 명시돼 실시간 플레이·방송 동시 진행이 수월합니다. 반면 해상도는 입력·패스스루 모두 FHD(최대 1080p60)로 제한되고, 인터페이스가 USB 2.0입니다. 

 

가격은 104,490원으로 넥스트유 대비 약 3.7배, 코시 대비 약 6.2배, 엠비에프 대비 약 7.6배 높습니다. 크기/무게는 100×57×18.8mm / 74.5g으로 휴대성은 동글형(15g대)보다 떨어집니다.

 

요약하면, 4K 입력/패스스루가 필요한 분은 다른 모델이 낫지만, “1080p60 안정 방송” 기준에선 네 모델 중 가장 부하·지연 관리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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