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가격 104,490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28,400원(넥스트유) 대비 약 3.7배인데 4K 패스스루가 없어서 가격 메리트는 낮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가치는 분명합니다.
가격 104,490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28,400원(넥스트유) 대비 약 3.7배인데 4K 패스스루가 없어서 가격 메리트는 낮습니다. 다만 하드웨어 인코딩·초저지연 가치는 분명합니다.
100×57×18.8mm, 74.5g으로 가장 큽니다. 코시 15.3g·엠비에프 15.4g·넥스트유 44.6g 대비 휴대성은 떨어집니다.
하드웨어 H.264+AAC 인코딩과 ‘초저지연’ 명시로 PC 부하와 딜레이가 가장 적습니다. USB 2.0임에도, 소프트웨어 인코딩(넥스트유·동글형) 대비 장시간 방송 안정성이 좋습니다.
1080p60 패스스루·녹화 지원으로 실사용이 깔끔합니다. 그러나 넥스트유가 4K@30 패스스루+1080p60 녹화를 제공하는 점과 달리 4K 지원이 없습니다. 코시·엠비에프보다 패스스루가 있다는 점은 우위입니다.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