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만원으로 2번째로 가격이 높지만, 가장 뛰어난 기능(이스트 자동 투입)과 성능(650W, 1kg)을 갖췄습니다. 19만원대 쿠쿠 모델보다 저렴하면서 기능은 더 우수하기 때문에, 성능과 편의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평가됩니다.

25개 메뉴로 4개 제품 중 가장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유일하게 '이스트'와 '건과류' 자동 투입구가 모두 있어, 예약 기능 사용 시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쿠쿠와 브레드가든은 건과류 투입만 가능하고, 매직쉐프는 둘 다 수동이라 차이가 큽니다.

최대 1,000g 용량으로 쿠쿠 모델과 함께 가장 넉넉한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소비전력이 650W로 4개 제품 중 가장 높아, 550W인 매직쉐프나 브레드가든 대비 더 강력한 반죽 힘과 안정적인 굽기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펙상 특별히 언급된 외관 특징(스테인리스, 쿨터치, 콤팩트)이 없습니다. 쿠쿠의 '풀 스테인리스' 마감이나 매직쉐프의 '쿨터치' 바디, 브레드가든의 '콤팩트' 사이즈와 비교하면 외관이나 부가적인 완성도 면에서는 가장 기본형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