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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홈 유청분리기



꾸덕함 조절 기능

60/100

가장 저렴한 가격에도 '304 스텐 스프링'과 '스텐 누름망'을 제공하는 점은 의외의 장점입니다. 스프링이 없는 로이첸(30점)보다 낫습니다. 다만 홈플래닛(65점)과 마찬가지로 강력 스프링은 없어 조절 폭은 그릭래빗(95점)보다 좁습니다.

위생 및 관리 편의성

30/100

필터가 냄새/변색에 가장 취약한 'PP' 소재입니다. 뚜껑에 밀폐 패킹도 없고, 결정적으로 '식기세척기 사용 비권장'이라 세척 편의성이 5개 제품 중 가장 떨어집니다. 로이첸(95점)과는 모든 면에서 대척점에 있습니다.

가성비 (가격 대비 구성)

80/100

11,380원으로 5개 제품 중 가장 저렴합니다. 이 가격에 304 스텐 스프링과 누름망까지 제공하는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필터가 내구성이 가장 낮은 PP 소재이고 용량이 매우 작아, 홈플래닛(92점)의 1.2L 나일론 필터 구성 대비 가성비가 살짝 밀립니다.

용량 (한 번에 만드는 양)

30/100

내부 필터 용량이 800ml(권장 500ml)로 5개 제품 중 압도적으로 작습니다. 1.2L인 홈플래닛보다도 훨씬 적은 양만 만들 수 있어, 1인 가구 전용이라고 봐야 합니다. 대용량(그릭래빗 2.6L)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유청분리기에 1만 원 초반대 이상 쓰기 망설여지는 '진짜' 입문자, 딱 1인분씩만 만드는 분.

 

11,380원으로 5개 제품 중 가장 저렴해요.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확인해야 할 게 많아요. 용량이 내부 필터 기준 800ml로 가장 작아서, 로이첸(1.8L)의 절반도 안 돼요. 딱 한두 번 먹을 분량만 만들 수 있죠.

 

필터 재질도 로이첸(스텐)이나 홈플래닛(나일론)과 달리 PP(폴리프로필렌)라, 내구성이나 냄새 배임에 가장 취약할 수 있어요. 

 

또 유일하게 '식기세척기 사용 비권장' 제품이라 손설거지를 해야 하는 점도, 식세기가 있는 분들에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제일 착하지만 편의성이나 재질은 타협한 제품이에요.

상품평 인증됨
이런 점이 좋았어요
/
이런 점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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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한 후기도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이너홈 유청분리기로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는 실제 후기. 유청이 잘 분리되어 라씨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 사용법도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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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홈 유청분리기를 사용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다는 후기. BPA free 소재로 안전하며, 세척이 쉬워 위생적임. 1~2인 가구에 적당한 용량이라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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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홈 그릭요거트 메이커 유청분리기를 사용해 본 후기로, 권장 요거트를 사용하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조작 방법과 사용 팁이 상세히 소개됨. 초보자도 실패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강조.

유튜브

홈플래닛 제품과 함께 이너홈 유청분리기를 사용해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며, 가성비가 좋고 사용이 간편하다고 소개. 초보자도 손쉽게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음을 시연.

무게
보통이에요
30%
가벼워요
70%
견고함
아주 견고해요
40%
보통이에요
43%
생각보다 부실해요
17%

객관적이고 투명한 제품 선정!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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