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 기능 (편의성)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AI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 프레이밍 기능도 지원하여, 사용자가 계속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도와줍니다. 옵스봇의 물리적인 트래킹만큼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편의 기능은 최고 수준입니다.
얼굴을 인식해 자동으로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AI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자동 프레이밍 기능도 지원하여, 사용자가 계속 화면 중앙에 위치하도록 도와줍니다. 옵스봇의 물리적인 트래킹만큼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편의 기능은 최고 수준입니다.
카메라를 돌려 끼우는 것만으로 9:16 비율의 세로 영상을 바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은 모바일 콘텐츠 제작에 매우 유용합니다. 강력한 'Logitech Capture' 소프트웨어와 스테레오 마이크, 최신 USB-C 연결 방식까지 갖춰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활용성은 옵스봇에 버금갑니다.
10만 원 후반대의 가격은 일반적인 화상회의용으로 구매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60fps나 스트리밍 특화 기능이 필요 없는 사용자에게는 펭카나 로이체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을 가진 사용자에게만 제값을 하는 전문가용 장비입니다.
해상도는 FHD(1080p)로 펭카(QHD)나 옵스봇(4K)보다 낮지만, 60fps 지원은 다른 모든 30fps 제품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빠른 움직임이 많은 게임 방송 등에서 이 차이는 영상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