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원/50ml → 180원/ml로 단가가 가장 높습니다. 라끄베르(47.2원/ml)보다 약 3.8배, 엠도씨(103.9원/ml)보다도 높습니다.

알코올 베이스에 향 포커스라 보습·진정 성분 비중이 낮습니다. 병풀·마데카소사이드/히알루론산을 담은 엠도씨·미프보다 케어 목적에서는 불리합니다.

시트러스+머스크 잔향은 강하지만 초기 자극이 가장 큽니다. 산뜻한 토너형(라끄베르·엠도씨)이나 멘톨 쿨링 위주의 미프보다 편안함이 떨어집니다.

임상 수치·인증 자료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코롱 겸용이라는 향 측면 부가가치는 있으나, 미프의 수치(2주 4.72%/4주 7.59%)나 엠도씨의 토너 겸용만큼 실용 근거는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