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인피아보다 약 4,500원 비싸지만 이중 스커트 등 확실한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어 가치가 높습니다. 핏노바의 케이스가 필요 없는 실속파 소비자에게는 가장 합리적인 '장비만 구매'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아보다 약 4,500원 비싸지만 이중 스커트 등 확실한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어 가치가 높습니다. 핏노바의 케이스가 필요 없는 실속파 소비자에게는 가장 합리적인 '장비만 구매'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아와 같이 1안식 렌즈를 사용하여 넓은 시야를 제공하면서도, 이중 스커트 덕분에 얼굴 밀착감은 더 뛰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격 대비 착용감과 시야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제품입니다.
인피아, 아쿠아맥스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케이스나 가방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딱 필요한 본품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좋지만, '올인원' 구성을 선호한다면 핏노바가 더 나은 선택입니다.
12,900원짜리 인피아 세트에는 없는 '이중 스커트'를 적용하여 물샘 방지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아쿠아맥스만큼의 고급 사양은 아니지만, 초저가 모델보다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