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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화이퍼 엠알 WH-605 수정테이프



기능 및 편의성

95/100

당기면 한 줄, 밀면 한 글자를 수정하는 '양방향 수정'은 5개 제품 중 가장 독보적이고 강력한 기능입니다. '바르네'의 OMR 기능이 전문적이라면, 이 기능은 일상적인 필기 환경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장기 경제성 (리필)

80/100

리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비록 6m 용량이지만, 리필이 안 되는 '다다', '문화'보다는 장기적으로 경제적입니다. 펜 타입 본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테이프 용량 (길이)

50/100

테이프 길이가 6m로, '델리'와 함께 5개 제품 중 가장 짧습니다. 특히 '플러스'는 양방향 수정 기능 때문에 사용 빈도가 높을 수 있는데, 8m 제품(다다, 문화, 바르네)들보다 교체 주기가 빠르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가성비 (미터당 가격)

55/100

미터당 가격이 약 252원으로, '바르네'(약 347원/m) 다음으로 비쌉니다. '문화'(약 111원/m) 제품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비싼 편이죠. 이 비용은 순전히 '양방향 수정'이라는 특수 기능에 대한 값이라고 봐야 합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꼼꼼하게 필기 내용을 관리하는 분들. 오늘 본 5개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양방향 수정'이 가능해요. 당기면 한 줄, 밀면 한 글자만 지울 수 있어서 정말 정밀한 수정이 필요할 때 유용하죠.

 

이 제품도 '델리', '바르네'처럼 '리필형'이지만, 테이프 길이는 6m로 '델리'와 함께 가장 짧은 축에 속해요. (다다, 문화, 바르네는 8m). 

 

가격(개당 약 1,510원)은 리필이 안 되는 '다다'나 '문화'보다는 비싸고, 같은 6m 리필형인 '델리'보다도 조금 더 비싸네요. '플러스'는 테이프 길이나 가성비보다는 '한 글자 정밀 수정'이라는 독보적인 기능에 투자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품평 인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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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고 투명한 제품 선정!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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