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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LED 후레시 충전식 써치라이트 + 18650 배터리 올인원



가성비

86/100

14,990원에 배터리 포함·잔량 표시·줌·SOS를 갖춰 구성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멀티랜턴(19,500원)보다 저렴하고, 1+1 세트 단가(라미디오 8,900원/개, nicoliley 7,745원/개)보다는 개당 가격이 높습니다.

휴대성

90/100

본체 156g로 멀티랜턴 470g·번개표 248g보다 가볍습니다. 크기(162~180mm/Ø34.5mm)도 nicoliley 146mm보다는 길지만, 휴대·그립의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전원·지속시간

84/100

18650 동봉, 26650/AAA 호환, 잔량 표시가 장점입니다. 다만 용량 수치 미표기로 멀티랜턴(5200mAh, 보조배터리 가능)이나 라미디오(최대 20시간) 대비 지속성 정보는 약합니다.

밝기·모드 다양성

88/100

최대 800lm로 번개표 5W 모델보다 밝기 우위입니다. 5모드(100/70/50/점멸/SOS)와 줌 기능은 nicoliley(4모드)·라미디오(루멘 미표기)보다 유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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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 야외 활동과 비상용을 하나로 끝내고 싶은 분


핵심 비교: 밝기(최대 800lm)는 번개표 5W보다 확실히 강하고, 라미디오 미니보다 원거리 조사에 유리합니다. 줌 인/아웃이 돼서 멀티랜턴보다 휴대성이 좋고, nicoliley처럼 방수 등급을 높게 강조하진 않지만 18650 포함 + 26650/AAA 호환이 매력입니다. 

 

배터리 용량 표기는 없어서 멀티랜턴의 5200mAh 같은 장시간 운용은 어렵고, 대신 가볍고 다양한 모드로 “일상+야외” 균형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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