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00원. 7만 원대 '벤티'와 동일하게 수납, 기능이 없는데도 2.5만 원 더 비쌉니다. 이 가격은 '강화유리'와 '크롬 프레임', '레벨러'의 값이에요. 실용성 대비 가성비는 5개 중 가장 낮습니다.

수납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벤티', '우드레이'와 동일해요. 투명한 유리 상판 특성상 물건을 숨길 수 없어 '프롬홈'이나 '소이'와는 정반대의 특징을 가집니다.

기본 좌식 테이블 기능입니다. '소이'의 리프트업 같은 기능은 없어요. 다만 다리 밑에 '수평 조절 레벨러'가 있어, 5개 제품 중 유일하게 바닥이 고르지 않아도 흔들림을 잡을 수 있습니다.

셀프 조립이라 '프롬홈', '소이'보다 불편합니다. 강화유리 상판은 지문이나 먼지 관리가 PB/LPM 소재의 다른 4개 제품보다 까다로워요. 레벨러가 있다는 점은 편의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