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사용량이 적고 보관 기간이 길어, 1g당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뛰어남. 액상형 제품 대비 유통 낭비가 적은 점도 가점 요인입니다.

실온 장기 보관 가능하며 유통 중 변질 위험이 매우 낮음. 냉장 냉동이 필요 없는 점이 확실한 강점.

우유만 넣고 섞으면 되며, 분말이라 짜거나 휘핑할 필요도 없음. 다양한 맛 연출이 가능하고 짤주머니 응용도 쉬움.

식물성 크림 기반이라 진한 맛이나 유지방 특유의 풍미는 부족. 동원이나 서울우유 제품 대비 깔끔한 단맛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