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분 약 192원(47,900원÷250분)으로 상위권 효율은 아니지만, 0.3mm·RPM 5단·저소음 같은 전문 지표를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같은 시간대의 뷰티끄랩(123원/분)보단 비용이 높습니다.

저소음 약 50dB, LED 표시, 충전 중 사용이 장점입니다. 반면 IPX5(블라우풍트)나 워싱 표기(DS)는 없고, 귀 전용 캡(홈플래닛) 같은 특화 부속은 제한적입니다.

연속 250분으로 1위입니다(바론 250분 > 뷰티끄랩 240분 > 홈플래닛 150분 > DS 120분 > 블라우풍트 60분). 충전 3시간이며 충전 중 사용도 가능합니다.

최소 0.3mm로 5개 중 가장 미세합니다. 다만 빗살캡은 2종(3/6mm, 1/12mm)이라 블라우풍트 6종·뷰티끄랩 8종·홈플래닛 6종 대비 길이 단계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