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30정)에 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5개 제품 중 가장 비쌉니다. 헬로바이오 제품을 두 개 사고도 남는 가격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가장 매력도가 떨어지는 선택지입니다. 성능과 기술력에 대한 비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 끝까지 살아있는 '보장균수' 4억 CFU를 명시한 점이 매우 신뢰가 갑니다. 헬로바이오의 투입균수 50억보다는 절대적인 숫자가 적지만, '보장'한다는 점에서 안정성은 더 높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레프제로의 보장균수 1억보다는 4배나 많습니다.

LGG나 혼합균주를 사용한 다른 제품들과 달리, '와이스셀라 시바리아'라는 독자 개발 특허 균주를 사용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브랜드의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전문성과 독자성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합니다.

자일리톨 함량 19.7%로 레프제로와 함께 최상위권이며, '락토핏'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는 영진약품 못지않게 강력합니다. 유산균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