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공부 중 가장 흔한 방해 요소를 해결해주는 독자적인 기능을 갖췄습니다. 'OWC 타이머'보다 저렴하면서도 확실한 편의를 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공부 중 가장 흔한 방해 요소를 해결해주는 독자적인 기능을 갖췄습니다. 'OWC 타이머'보다 저렴하면서도 확실한 편의를 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시계 기능을 갖춰 '캔디 타이머'나 '구글 타이머'보다는 기능이 많습니다. 하지만 디데이, 스터디 모드, 백라이트 등을 갖춘 'OWC 타이머'에 비하면 부가 기능의 폭은 확실히 좁은 편이라 중간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조작이 어렵지 않은 버튼 방식이지만, 다이얼을 사용하는 '모두의타이머'만큼 직관적이거나 빠르지는 않습니다. 전원도 AAA 건전지를 사용하므로 충전식에 비해 편리함이 다소 떨어집니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기기를 볼 필요가 없는 '듀얼 스크린'은 집중력 유지에 가장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는 잠금 기능이 있는 'OWC 타이머'나 시각적 효과를 주는 다른 타이머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