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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Kraken V3 X



종합점수
i
80
/100
285g 경량과 TriForce 40mm, HyperClear 마이크로 밸런스형. 무선은 없고 가격이 중상위라 확실한 포지셔닝은 '가벼움+세밀 튜닝' 측.
가성비
66
/100
74,530원으로 중상가. 앱코·FC200·아이리버보다 비싸고, 무선 WG1보다도 가격이 높음. 다만 드라이버·마이크 품질을 고려하면 납득 가능한 포지션.
착용·지속성
83
/100
285g 경량과 메모리폼 이어패드. 로지텍 278g과 비슷하게 가볍고, 아이리버 300g+ 대비 유리. 배터리는 없는 유선이라 WG1·G733의 장시간 무선 사용과는 다른 성격.
사운드·마이크
88
/100
TriForce 40mm, 12Hz~28kHz, HyperClear 카디오이드. 소프트웨어 ENC 기반(앱코/아이리버)보다 보이스 선명도 기대치가 높고, FC200 기본 마이크보다 우위. 다만 녹스의 하드웨어 ENC 특화에는 다른 강점.
연결·호환/커스터마이징
84
/100
USB-A 유선, 7.1 소프트웨어, Chroma RGB 지원. 무선·BT는 없지만, 커스터마이징 폭은 앱코·아이리버보다 넓고, 로지텍 G HUB와 경쟁 가능.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장시간 플레이에서 경량(285g) + 착용감과 균형 잡힌 사운드를 원하는 PC/PS 게이머입니다. TriForce 40mm 드라이버와 HyperClear 카디오이드 마이크 조합이 강점입니다.

 

핵심 비교: 음향 밸런싱은 보급형 50mm들(앱코·아이리버·FC200)보다 정교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무선은 없어서 WG1·G733의 자유도와 배터리 이점은 없습니다. 

 

RGB·소프트웨어 완성도는 로지텍 G HUB와 경쟁 가능하고, 가격은 중상위권으로 녹스 SR-1(마이크 특화)과 고민 포인트가 달라집니다. “가벼움+밸런스형 사운드”를 원하면 선택 가치가 큽니다.

상품평 인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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