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800원에 4개 중 가장 스펙이 좋은 이발기와 가위 풀세트까지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셀프 미용을 시작하기 위한 모든 도구를 한 번에 해결해 줘,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0분의 사용 시간으로 4개 제품 중 가장 깁니다(바비온/헤몬팜 90분). 또한 5단계(0.8~2.0mm) 날 길이 조절로 바비온(4단계)보다 더 세밀한 커트가 가능합니다. 소음은 65dB로 바비온(62dB)보다 조금 크네요.

이발기뿐만 아니라 일자, 커브, 틴닝 가위 3종과 빗, 파우치까지 '미용 풀세트'를 제공합니다. 헤몬팜이 '관리'에 집중했다면, 이 제품은 '스타일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춰 다양성이 가장 높습니다.

무게 152g은 바비온(190g)보다 가볍지만 헤몬팜(98.5g)보다는 무겁습니다. USB 케이블 충전 방식은 바비온의 어댑터보다는 편리하지만, 헤몬팜의 USB-C 타입보다는 범용성이 조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