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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사진 후기

경량 강아지 유모차 퀵 폴딩 탈부착 강아지/고양이 유모차



가성비

55/100

69,900원으로 두 번째로 비싼 가격입니다. '캐리어 분리'는 되지만, 약 2만 원 저렴한 '이동 카트' 역시 분리형에 훨씬 가볍습니다. 이 가격은 오직 '20kg 하중' 하나를 보고 지불하는 비용이라고 봐야 합니다.

휴대성 (무게)

30/100

제품의 실제 무게 정보가 유일하게 없습니다. 하지만 20kg의 높은 하중을 버티는 분리형 프레임 특성상, 4~5kg대인 '반려생각'이나 '민트스쿨', '이동 카트'보다 훨씬 무거울 것으로 판단되어 최저점을 부여했습니다.

활용도 및 편의 기능

70/100

'캐리어 분리' 기능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는 'FODOSS', '이동 카트'와 동일한 장점입니다. 다만 'FODOSS'가 가진 4륜 서스펜션이나 핸들 조절 기능, '민트스쿨'의 서스펜션 기능은 빠져있습니다.

탑승 스펙 (하중/크기)

90/100

최대 하중 20kg은 5개 제품 중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7.2kg인 'FODOSS'나 10kg인 '민트스쿨'과 비교하면 중형견도 거뜬한, 가장 넉넉한 스펙입니다. 캐리어 내부 길이 57cm도 무난한 편입니다.


제품 정보 인증됨

추천 대상

차로 이동이 잦거나 10kg 넘는 중형견을 키우는 분께 좋겠어요. 캐리어가 분리돼서 카시트로 쓰기 편하고, 20kg까지 버텨서 넉넉하거든요.

 

이 제품은 6만 원대 가격으로, 8만 원대 FODOSS 유모차보단 저렴하지만 4만 원대 다른 제품들보단 비싼 편이에요. 

 

핵심은 '20kg라는 넉넉한 하중'과 '캐리어 분리' 두 가지를 다 잡았다는 점! 다른 분리형인 FODOSS(7.2kg)나 '이동 카트'(15kg)보다 버티는 무게가 가장 높아요. 

 

대신 4kg대 초경량 유모차(반려생각, 민트스쿨)에 비해선 무게가 좀 더 나갈 수 있고, FODOSS 같은 4륜 서스펜션 기능은 빠져있어요.

상품평 인증됨
이런 점이 좋았어요
/
이런 점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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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화면과 비슷해요
29%
화면과 같아요
28%
화면과 달라요
43%
디자인
아주 마음에 들어요
43%
보통이에요
29%
별로예요
28%
편리성
아주 편리해요
57%
생각보다 불편해요
43%

객관적이고 투명한 제품 선정!

제품 협찬이나 광고비는 일절 받지 않았습니다.오직 소비자 입장에서 비교·분석하여 신중하게 추천했습니다.✨

구매 시 일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추천 제품 선정에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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