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5개 중 가장 가벼운 4kg 무게, 그리고 4륜 서스펜션까지 갖췄습니다. '반려생각'보다 1,600원 비싸지만 기능(서스펜션)이 훨씬 좋아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4kg은 5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입니다. 4.5kg인 '반려생각'보다도 가벼워, 휴대성 측면에서는 압도적인 1위입니다. 유모차를 자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일체형 모델이라 '캐리어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4만 원대 가격에 '4바퀴 독립 서스펜션'이 들어간 점은 'FODOSS'와 동일한 큰 장점입니다. '저상형' 설계는 노견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중 10kg은 'FODOSS'(7.2kg) 다음으로 낮습니다. 15kg 이상을 버티는 다른 3개 제품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스펙으로, 소형견에게 적합합니다. 캐리어 내부 60x35cm 크기는 넉넉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