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분해 치킨'을 사용해 알레르기 반응을 최소화한 점이 독보적입니다. 홍삼, 유산균, 마리골드 등 기능성 원료가 가장 확실하게 포함되어 5개 제품 중 원재료 구성의 목적성이 가장 뚜렷하고 뛰어납니다.

300g으로 용량이 가장 적은 군에 속합니다. 굿데이(300g)와 총량은 같지만, 굿데이는 100g씩 소포장된 반면 이 제품은 300g 단일 통이라 보관 편의성 면에서 조금 더 아쉽습니다.

조단백 10.3%의 확실한 '저단백' 스펙을 가졌습니다. 신장 질환 등으로 단백질 조절이 필요할 때 적합하며, 고단백인 굿데이(40%)와는 정반대의 목적입니다. 더내추럴(10%)과 비슷하나 기능성에 더 초점을 맞췄습니다.

300g에 13,700원, g당 45.7원으로 5개 제품 중 가장 비쌉니다. 가장 저렴한 탐사(g당 10.8원)와 비교하면 4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일반 훈련용이 아닌 기능성 영양 간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