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사진 후기내일 도착 보장 🚀
MEO 오뚜기 에어 펀칭백
종합점수
i
84
/100
160cm의 키와 2중 덮개, 최소 15L 물 주입 등 기본기를 갖춘 에어형을 최저가(12,800원)로 살 수 있음.
두께 수치가 없어 에버라스트(0.33mm)처럼 내구성은 수치 비교가 어렵지만, 가벼운 무게(700g)·쉬운 설치로 전체 균형이 좋음.
가성비
92
/100
가격 12,800원으로 에버라스트 27,630원, 스퀴즈 24,600원, 펀치볼 25,600원 대비 현저히 저렴.
160cm 크기와 기본 기능을 감안하면 체감 비용 대비 효율이 큼.
훈련 적합성
86
/100
높이 160cm로 에버라스트 157cm, 스퀴즈 150cm, 펀치볼 최대 120cm 대비 상체 타격 범위가 넓음.
에어형 특성상 펀치·라이트 킥까지 무난.
안정감·내구성
76
/100
에버라스트는 PVC 0.33mm, 스퀴즈는 3겹 구조로 내구 근거가 더 뚜렷함.
MEO는 두께 수치가 없지만 2중 덮개와 물 15L 이상 주입 권장으로 누수·전도 저감.
설치·보관 편의
80
/100
본체 700g으로 네 모델 중 가장 가벼워 이동·보관이 수월함.
펌프 동봉은 스퀴즈/에버라스트에 비해 미기재지만, 상·하단 주입구 분리로 취급이 간단함.
제품 정보
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