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00원으로 스퀴즈 24,600원보다 비싸고, MEO 12,800원 대비 두 배 수준. 높이·다용도성 수치 기준으로 보면 비용 효율은 제한적.

최대 120cm로 MEO 160cm, 에버라스트 157cm, 스퀴즈 150cm보다 낮아 성인 바디샷·킥 연습에는 한계. 대신 잽·리듬·정확도 훈련에는 유리.

받침 직경 40cm, 물/모래로 보강 가능하나 본체는 2kg 미만으로 경량. PVC 두께/층수 정보는 없고, 스프링 구조 특성상 강한 킥 대비는 타워형보다 불리.

2kg 미만으로 이동은 쉬움. 다만 조절바·스프링 등 부품이 있어 에버라스트/스퀴즈처럼 펌프만으로 끝나는 에어형보다 조립 요소가 많음.